2008년 08월 29일
목격자
세상에 비밀은 없다.
더구나 비밀을 지키려하지 않는다면, 그 비밀은 너무나 쉽게 드러난다.
텔레비전에서만 보던, 말로만 듣던 일들이 나에게, 내 눈앞에서 너무나 생생하게 일어났다면 그 느낌은 어떨까?
설마했던 마음,
제발 아니기를 바라는 마음.
그 뒤돌아 보던 눈빛~.
왜 그랬을까?
그 비밀을, 비밀로 하고 싶지 않았던 걸까?
아니면 그것이 비밀이라고 생각지 않을걸까?
# by | 2008/08/29 11:44 | 트랙백 | 덧글(0)



